배우 지예은이 오는 2026년 12월 12일 안무가 바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5개월 만에 전해진 초고속 결혼 소식에 주변의 오해가 커지자, 방송을 통해 본인이 직접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힌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인해 많은 팬들이 "혹시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며 궁금해하셨을 텐데요. 지예은이 직접 밝힌 2세 계획과 두 사람이 이른 결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를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저 애 없어요!" 억울함 토로한 직접 해명
지예은은 최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선공개 영상과 언론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혼전임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는 "주변에서 '결혼이 빠르다', '혹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제가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고 단호하게 해명했습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지석진 역시 "확실하게 말씀드리는데 혼전임신이 아니다"라며 지예은의 해명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결혼식 일정을 서둘러 잡았을 뿐, 임신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2세 계획은 언제쯤? "당분간 신혼 즐기고파"
그렇다면 두 사람의 진짜 2세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지예은은 현재로서는 2세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를 서둘러 갖기보다는 결혼 후 당분간 두 사람만의 오붓한 신혼생활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혼전임신이 아니기 때문에 출산이나 육아에 쫓기지 않고, 서로의 일과 신혼의 단꿈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열애 인정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교제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음에도 확신을 가지고 12월 결혼을 결심한 데에는 아주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신앙을 공유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특히 '건강'이라는 큰 시련 앞에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았습니다. 지예은은 지난해 갑상선암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당시 예비 신랑인 바타가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간호했고, 큰 의지가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도 말을 예쁘게 한다. 특히 제가 아팠을 때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돼줬다"며, "진짜 힘들고 아플 때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예은♥바타 결혼 일정 요약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두 사람의 열애 및 결혼 일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 상세 내용 |
열애 인정 | 2026년 4월 공식 인정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
결혼식 날짜 | 2026년 12월 12일 (예비 신랑 바타의 생일) |
혼전임신 여부 | 사실무근 (본인 직접 억울함 부인) |
향후 계획 | 당분간 2세 계획 없이 신혼생활 집중 및 방송/안무 활동 병행 |
위댐보이즈의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타와 예능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더 많은 웃음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겹경사 소식에 놀라셨던 팬분들이라면, 이제 오해를 풀고 두 사람의 따뜻한 앞날을 응원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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