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호시가 군 복무 중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오릅니다. 2026년 9월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직접 부상 소식을 알렸으며, 이에 따라 다가오는 10월에 예정되어 있던 지상군 페스티벌 및 태권도 시범대 행사 불참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건강하게 군 복무를 이어가던 중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분들의 걱정이 크실 텐데요. 호시의 부상 경위와 수술 일정, 그리고 향후 복무 및 행사 참석 여부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짚어보겠습니다.

부상 경위: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 부상

호시는 지난 2025년 9월에 입대하여 현재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성실하게 복무 중입니다.

소속사와 본인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부상은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발생했습니다. 연습 과정에서 무릎을 크게 다쳤고, 곧바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최종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인대로, 완전 파열의 경우 보존적 치료가 아닌 외과적 수술과 장기간의 재활이 필수적입니다.

10월 공식 일정 전면 취소 및 회복 집중

이번 부상으로 인해 호시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공식 군 행사 참석은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 취소된 주요 일정: 10월 지상군 페스티벌 공연, 육군 태권도시범대 관련 행사 전면 불참

  • 향후 계획: 수술 진행 후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재활 및 회복에 집중

호시는 위버스 글을 통해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팬덤명)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며 팬들을 향한 미안함을 가장 먼저 전했습니다.

팬들을 향한 당부와 동료 우지(지훈) 응원 요청

비록 본인은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되었지만, 호시는 함께 땀 흘려 고생한 동료들을 향한 응원을 잊지 않았습니다.

현재 지상군 공연팀에는 같은 세븐틴 멤버인 우지(본명 이지훈)도 함께 소속되어 있습니다. 호시는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이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호시의 향후 군 복무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호시의 예정 전역일은 2027년 3월 15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재건 수술을 받게 될 경우, 수술 후 회복 경과와 군 병원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잔여 복무 여부(의가사 제대 등 심신장애 전역 심사)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수술과 안정적인 치료가 최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수술과 재활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겪게 될 호시가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팬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