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컷 Pick

  • 오는 10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도시인 전주와 경주에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가 사상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아름다운 명소를 달리는 러닝 세션과 로컬 미식, 지역 문화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런케이션(Run-cation)' 축제입니다.

  • 가을의 정취가 가장 짙은 두 도시에서 열리는 만큼, 2030 MZ세대 러너들과 이색적인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10월 전주와 경주를 주목해야 합니다.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융합한 신개념 축제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가 올가을 두 도시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그동안 획일화된 관광이나 단순한 마라톤 대회에 지루함을 느꼈던 여행객들에게, 이번 행사는 달리기와 로컬 문화를 동시에 온몸으로 즐기는 완벽한 런케이션(Run-cation)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사적 명소를 두 발로 달리는 특별한 경험

이번 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천년 고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지역의 핵심 랜드마크를 두 발로 직접 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답답한 도심 빌딩 숲을 벗어나,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한 전주 한옥마을과 경주 대릉원 일대 등 전통 명소를 배경으로 짜인 이색적인 러닝 코스가 펼쳐집니다. 기록 경쟁보다는 풍경과 분위기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한 초보 러너부터 전문가, 일반 여행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러닝이 끝난 후 펼쳐지는 다채로운 로컬 페스타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는 숨차게 달리고 끝나는 단순한 체육 행사가 아닙니다. 러닝 세션이 종료된 후에는 전주와 경주를 대표하는 지역 미식 부스와 로컬 특산물 플리마켓이 성대하게 열려 참가자들의 미각을 충족시킵니다. 여기에 가을밤의 운치를 더해줄 감성적인 인디 밴드 공연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까지 어우러져 하루 종일 빈틈없이 꽉 찬 여행 일정을 완성해 줍니다.

센터컷 Action Plan

  • KTX 및 숙소 사전 예약 필수: 10월은 전주와 경주 방문객이 연중 가장 붐비는 가을 나들이 최고 성수기입니다. 페스타 개최 소식으로 인해 인근 객실과 주요 기차표의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축제 참여 일정이 정해지는 즉시 교통편과 숙소를 1순위로 선점해야 합니다.

  • 가벼운 러닝화 및 겹쳐 입을 외투 준비: 축제의 핵심 테마가 '런(Run)'인 만큼 발이 편안한 러닝화와 활동성 좋은 스포츠웨어를 챙겨야 역동적인 코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10월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달린 직후 땀이 식을 때 입을 수 있는 얇은 바람막이 등 겉옷을 반드시 지참하세요.